[#장한평역 #더리터] 민트초코칩리터치노 후기│공차 민트초코스무디, 빽다방 민트초코빽스치노, 이디야 민트초코칩플랫치노 전격 비교

글쓴이는 인스타그램 민초단(@minchodan_official)의 팔로워로써, 민트초코 제품을 좋아하는 편이다. 집 근처에 카페 체인점 '더리터'가 생겨서 민트초코칩리터치노도 먹어볼겸 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더리터 장한평점의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

주문은 외부의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된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이지만 내부에 자리도 있다.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휴무일 : 일요일)

미니리터(ML)는 더리터만의 벤티 사이즈라고 한다. 기본 제공 사이즈도 무척 크니 참고하자!

내부에도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값도 저렴하고 내부공간도 쾌적하니, 동네 친구와 커피한잔 하기에 제격인 장소가 아닐가 싶다.

내부에는 영양성분표가 게시되어 있다. 글쓴이가 먹은 민트초코칩리터치는 ML 기준 577칼로리로써 밥 한 끼 수준이다.

무거운 민트맛

더리터의 민트초코칩리터치노는 화한 맛의 가변운 민트맛이 아닌 쑥처럼 무거운 맛의 민트맛이 난다. 호불호가 갈리는 민트맛이 아닐까 싶다.

초코맛은 강하지 않음

또한, 글쓴이는 초코는 초코맛대로 민트는 민트맛대로 나면서 서로 섞이는게 좋은데, 여기는 민트(쑥)맛만 나고 초코맛은 잘 안나는 느낌이다. 이는 민트초코칩리터치노라는 말 그대로 민트맛 리터치노에 초코칩을 올린 듯하다.

공차와 빽다방을 비교하자면, 공차는 민트맛이 '주'로써 많이 나고, 초코맛이 '부'로써 같이 난다면, 빽다방은 주로 초코맛이 많이나고 민트맛이 같이 나는 느낌이다.

값 : 공차 > 이디야 > 빽다방 = 리터커피

맛 : 공차 > 빽다방 = 이디야 > 리터커피

양 : 리터커피 > 빽다방 = 공차 > 이디야

글쓴이의 선호도 : 빽다방 > 공차 > 이디야 > 리터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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